비행체를 뜻하며 영어식 표기로 ‘벌들이 웅웅대는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사용도로 처음 생겼지만 점차 촬영, 배달 등 각종 분야로 발전하고 레저용으로도 인기가 많아지며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 기초적인 지식부터 드론 제작과 조종을 실제로 체험해보고, 팀을 이뤄 다양한 협력심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드론 레이싱과 같은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운용됨
- 추가적으로 군집비행이라는 콘텐츠로 코딩을 체험하며 군집비행 콘텐츠인 만큼 서로 간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팀워크를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드론체험(기초)
4차산업혁명의 도래와 관련하여 향후 활용도 높은 과학기술인 드론의 기초적인 조종법을 기초 체험자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준비된 체험장 내에서 이륙,착륙,이동 등 조작법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드론에 대한 인식과 접근성을 높이며 가까운 미래 사회를 보다 쉽게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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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체험(심화)
드론의 조립과 제작부터 조종법 그리고 최종적으로 준비된 코스에서의 주행까지 드론 체험의 모든 것들이 녹아 있는
콘텐츠로 주로 팀을 이루어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애용되며 이를 통해 팀원들간 의사소통과 협력 그리고 팀워크를 강화하며 최종적으로 코스를 완주하는 심화 체험 프로그램.